경로당 운영 공동작업장 관리자 교육 실시
페이지 정보
작성자 박경민 댓글 0건 조회 2,146회 작성일 06-01-19 11:04본문
보건복지부는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경로당(전국 6만여개) 운영이 단순 사랑방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성화하고자 6월 "활기찬 노후생활을 선도할 수 있는 경로당 기능쇄신 방안"을 수립하였다.
주요내용은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하여 내실 있는 여가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의 보장, 일자리 참여.공동작업장 운영 활성화를 통한 소득창출의 강화, 모범경로당 지정.운영, 우수사례의 타 경로당 전파,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경로당 지도자에 대한 교육 등이다.
이번 공동작업장 관리자 교육은 경로당 지도자 교육 및 일자리 참여.공동작업장 운영 활성화 방안 일환으로 7월 14일~15일까지 공동작업장 관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(충청이남 지역), 서울(수도권.강원도 지역)에서 진행되며, 대한노인회 및 노인인력운영센터가 주관하고 노인복지관련 학계 등 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하게 되었다.
주요내용은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하여 내실 있는 여가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의 보장, 일자리 참여.공동작업장 운영 활성화를 통한 소득창출의 강화, 모범경로당 지정.운영, 우수사례의 타 경로당 전파,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경로당 지도자에 대한 교육 등이다.
이번 공동작업장 관리자 교육은 경로당 지도자 교육 및 일자리 참여.공동작업장 운영 활성화 방안 일환으로 7월 14일~15일까지 공동작업장 관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(충청이남 지역), 서울(수도권.강원도 지역)에서 진행되며, 대한노인회 및 노인인력운영센터가 주관하고 노인복지관련 학계 등 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하게 되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